- 농식품부 동물복지 워크숍
17개 시도 소속 공무원 참석… 동물보호 시책 우수사례 공유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보호 및 복지대책 담당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동물보호 및 복지대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 동물보호 및 복지정책을 전담하고 있는 농식품부, 검역본부, 17개 시·도(군·구 포함)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동물보호 및 복지대책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 간 공감대를 높이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1인 가구의 증가, 저출산·고령화,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 수 및 관련 시장이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지만, 법적·제도적 기반이 구축되지 않아 반려동물로 인한 사회적 문제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상파 방송을 통해 ‘강아지 공장’ 번식업자의 심각한 동물 학대 실태가 공개된 후 동물보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시기여서 참가자들도 이 같은 동물 학대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동물보호 시책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1월부터 반려동물 관련 산업 육성 태스크포스를 구성·운영 중이며, 이른 시일 내 반려동물과 소비자를 보호하면서 관련 산업을 건전하게 육성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관련 산업 육성대책’ 마련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물보호 및 복지대책을 성실히 수행하는 지자체 담당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반려동물 보호 및 관련 산업 육성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17개 시도 소속 공무원 참석… 동물보호 시책 우수사례 공유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보호 및 복지대책 담당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동물보호 및 복지대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 동물보호 및 복지정책을 전담하고 있는 농식품부, 검역본부, 17개 시·도(군·구 포함)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동물보호 및 복지대책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 간 공감대를 높이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1인 가구의 증가, 저출산·고령화,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 수 및 관련 시장이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지만, 법적·제도적 기반이 구축되지 않아 반려동물로 인한 사회적 문제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상파 방송을 통해 ‘강아지 공장’ 번식업자의 심각한 동물 학대 실태가 공개된 후 동물보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시기여서 참가자들도 이 같은 동물 학대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동물보호 시책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1월부터 반려동물 관련 산업 육성 태스크포스를 구성·운영 중이며, 이른 시일 내 반려동물과 소비자를 보호하면서 관련 산업을 건전하게 육성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관련 산업 육성대책’ 마련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물보호 및 복지대책을 성실히 수행하는 지자체 담당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반려동물 보호 및 관련 산업 육성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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