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앞두고 지카 바이러스 때문에 비상이 걸린 브라질 당국이 콘돔 45만 개를 무료 배포하겠다고 밝혔다.
19일 브라질 일간지 폴랴 지 상파울루에 따르면 브라질 당국은 리우올림픽이 열리기 전인 오는 7월 24일부터 출전 선수와 코치진, 관중들에게 콘돔 45만 개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전체 콘돔 가운데 35만 개는 남성용, 10만 개는 여성용으로 알려졌다. 올림픽 기간에 콘돔이 배포된 사례는 여러 차례 있었으나, 다량 배포되는 것은 리우가 처음이다.
손고운 기자 songon11@munhwa.com, 연합뉴스
19일 브라질 일간지 폴랴 지 상파울루에 따르면 브라질 당국은 리우올림픽이 열리기 전인 오는 7월 24일부터 출전 선수와 코치진, 관중들에게 콘돔 45만 개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전체 콘돔 가운데 35만 개는 남성용, 10만 개는 여성용으로 알려졌다. 올림픽 기간에 콘돔이 배포된 사례는 여러 차례 있었으나, 다량 배포되는 것은 리우가 처음이다.
손고운 기자 songon11@munhwa.com,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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