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오르며 무좀의 계절이 시작된 가운데, 손발톱 유사질환을 무좀으로 혼동하는 경우도 많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강남 아름다운나라피부과와 분당 아름다운나라피부과가 20대 이상 일반인 362명(남성 200명, 여성 162명)을 대상으로 ‘무좀 및 손발톱무좀 보유실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10명 중 4명이 무좀을, 10명 중 2.5명은 손발톱무좀이 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40.9%(148명)가 평소 무좀이 있다고 밝혔으며, ‘손발톱무좀이 있다’고 대답한 사람이 전체 조사 대상자의 26.5%(96명)였다. 특히 여성 무좀 보유자는 20명 전원이 손발톱무좀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학계에서 일반인의 약 5∼10%가 손발톱무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기존의 통계보다 많은 것이다. 이는 환자 대부분이 증상이 유사한 질환과 구분이 어려워 부스러지고 변색되면 무조건 손발톱무좀이라고 잘못 인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 분석이다.
김현주 분당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원장은 “손발톱 변형이 일어나는 질환들은 증상이 서로 비슷해 일반인들은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고, 이를 손발톱무좀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며 “자의적 판단(또는 자가진단)만으로 무작정 약을 사서 바르거나 민간요법에 의존하는 경우 악화할 가능성이 큰 만큼 유사 질환이 있으면 피부과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강남 아름다운나라피부과와 분당 아름다운나라피부과가 20대 이상 일반인 362명(남성 200명, 여성 162명)을 대상으로 ‘무좀 및 손발톱무좀 보유실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10명 중 4명이 무좀을, 10명 중 2.5명은 손발톱무좀이 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40.9%(148명)가 평소 무좀이 있다고 밝혔으며, ‘손발톱무좀이 있다’고 대답한 사람이 전체 조사 대상자의 26.5%(96명)였다. 특히 여성 무좀 보유자는 20명 전원이 손발톱무좀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학계에서 일반인의 약 5∼10%가 손발톱무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기존의 통계보다 많은 것이다. 이는 환자 대부분이 증상이 유사한 질환과 구분이 어려워 부스러지고 변색되면 무조건 손발톱무좀이라고 잘못 인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 분석이다.
김현주 분당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원장은 “손발톱 변형이 일어나는 질환들은 증상이 서로 비슷해 일반인들은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고, 이를 손발톱무좀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며 “자의적 판단(또는 자가진단)만으로 무작정 약을 사서 바르거나 민간요법에 의존하는 경우 악화할 가능성이 큰 만큼 유사 질환이 있으면 피부과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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