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은 정문목(사진 가운데) 대표이사가 한식 브랜드 ‘비비고’를 통해 민간부문의 한식 세계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곽한근(오른쪽) 비비고 사업부장, 최병헌 2015 밀라노엑스포 비비고 점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 대표는 지난해 5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음식’을 주제로 지난해 밀라노에서 열린 엑스포에서 한국관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해 2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국가 브랜드를 널리 알린 점을 인정받았다.

정 대표는 “K-푸드의 세계화가 K-컬처(한류)의 세계화를 위한 마지막 단계라고 판단, 비비고를 통해 전 세계인이 매월 한두 번 이상 한국 음식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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