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울산 ~ 포항 고속도 개통
산업·관광·도시 인프라 협약
울산시와 경북 경주시, 포항시 등 동해남부권 3개 도시가 울산~포항 간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동반성장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24일 울산시 등에 따르면 울산과 포항, 경주시는 울산~포항 간 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되는 6월 말쯤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3개 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관광·도시인프라 분야의 공동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동해안 연구·개발특구 지정, 울산과학기술원(UNIST)-포스텍 간 연구·개발 협력, 공동관광상품 개발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울산과 포항지역의 대학과 지방자치단체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김기현 울산시장과 이강덕 포항시장, 오연천 울산대 총장, 정무영 UNIST 총장, 장순흥 한동대 총장, 김도연 포스텍 총장 등은 오는 25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Univer+City-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 포럼을 개최, 세계적인 불황으로 침체된 두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동해안고속도로 전체 구간 가운데 일부인 울산~포항 고속도로는 총연장 53.7㎞로 오는 6월 30일 완전 개통된다. 울산에서 포항까지 소요시간이 종전 1시간에서 30여 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산업·관광·도시 인프라 협약
울산시와 경북 경주시, 포항시 등 동해남부권 3개 도시가 울산~포항 간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동반성장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24일 울산시 등에 따르면 울산과 포항, 경주시는 울산~포항 간 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되는 6월 말쯤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3개 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관광·도시인프라 분야의 공동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동해안 연구·개발특구 지정, 울산과학기술원(UNIST)-포스텍 간 연구·개발 협력, 공동관광상품 개발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울산과 포항지역의 대학과 지방자치단체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김기현 울산시장과 이강덕 포항시장, 오연천 울산대 총장, 정무영 UNIST 총장, 장순흥 한동대 총장, 김도연 포스텍 총장 등은 오는 25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Univer+City-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 포럼을 개최, 세계적인 불황으로 침체된 두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동해안고속도로 전체 구간 가운데 일부인 울산~포항 고속도로는 총연장 53.7㎞로 오는 6월 30일 완전 개통된다. 울산에서 포항까지 소요시간이 종전 1시간에서 30여 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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