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오늘부터 아트페어
신세계, 대형푸드 페스티벌
내수 진작을 위해 백화점업계가 대형 미술전과 먹거리 이벤트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24~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점에서 ‘제1회 코리아 패션&아트 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선 안종연, 정광식, 국대호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 30명의 작품 1500여 점을 무역센터점 1층 광장에서 11층까지 백화점 공간 곳곳에 전시했다.
10층 문화홀과 11층 갤러리 H에선 국대호, 안종연, 이명호, 정광식 작가의 글로벌 아티스트전, 곽훈 전시회, 도예가 권혁용 작가의 작품 시연 및 도자전이 열리는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지하 1층 대행사장 및 층별 행사장에서는 손정완, 호미가, 성진모피 등 10개 국내 의류패션 및 리빙 브랜드가 국대호, 안종연, 권혁용 등의 작가 작품을 모티브로 한 한정 상품을 선착순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의류 패션 브랜드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자는 취지로 유명작가와 함께 2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희소가치가 높은 한정상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는 오는 26일부터 6월 12일까지 서초구 반포동의 신세계 강남점에서 총 1000여 가지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대규모 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전통시장의 닭강정부터 호텔 레스토랑의 스테이크까지 약 1000가지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엔 신세계 강남점은 물론 인근에 있는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 JW메리어트 호텔 레스토랑까지 총 60여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11층 전문식당가에선 떡갈비 대통 밥 정식, 어복쟁반, 돼지등심오븐구이, 프랑스식 통닭구이 등 유명 식당의 주력 상품들이 20∼30% 할인 판매된다.
신세계백화점 전체 매출 중 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2년 12.4%에서 현재 15.2%에 이른다. 이는 명품 매출 비중 15.8%에 육박하는 수치다.
박준우 기자 jwrepublic@munhwa.com
신세계, 대형푸드 페스티벌
내수 진작을 위해 백화점업계가 대형 미술전과 먹거리 이벤트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24~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점에서 ‘제1회 코리아 패션&아트 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선 안종연, 정광식, 국대호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 30명의 작품 1500여 점을 무역센터점 1층 광장에서 11층까지 백화점 공간 곳곳에 전시했다.
10층 문화홀과 11층 갤러리 H에선 국대호, 안종연, 이명호, 정광식 작가의 글로벌 아티스트전, 곽훈 전시회, 도예가 권혁용 작가의 작품 시연 및 도자전이 열리는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지하 1층 대행사장 및 층별 행사장에서는 손정완, 호미가, 성진모피 등 10개 국내 의류패션 및 리빙 브랜드가 국대호, 안종연, 권혁용 등의 작가 작품을 모티브로 한 한정 상품을 선착순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의류 패션 브랜드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자는 취지로 유명작가와 함께 2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희소가치가 높은 한정상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는 오는 26일부터 6월 12일까지 서초구 반포동의 신세계 강남점에서 총 1000여 가지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대규모 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전통시장의 닭강정부터 호텔 레스토랑의 스테이크까지 약 1000가지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엔 신세계 강남점은 물론 인근에 있는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 JW메리어트 호텔 레스토랑까지 총 60여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11층 전문식당가에선 떡갈비 대통 밥 정식, 어복쟁반, 돼지등심오븐구이, 프랑스식 통닭구이 등 유명 식당의 주력 상품들이 20∼30% 할인 판매된다.
신세계백화점 전체 매출 중 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2년 12.4%에서 현재 15.2%에 이른다. 이는 명품 매출 비중 15.8%에 육박하는 수치다.
박준우 기자 jwrepublic@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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