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단지 효과로 올 500건
성남 판교 최고가 프리미엄
서울에서 올 들어 아파트 분양권(입주권)거래가 가장 활발한 곳은 강서구로 나타났다. 올해 거래된 분양권의 43%에 1000만 원 이상∼2000만 원의 웃돈(프리미엄)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미엄 최고액은 3억6380만 원이었다.
24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과 리얼투데이 등에 따르면 강서구는 올해 5월 현재 아파트 분양권 500건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강서구는 마곡엠밸리 8단지와 13단지(힐스테이트 마스터) 분양권 가격이 오르면서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에서는 성동구 분양권 거래도 활발해 올 들어 464건이 손바뀜이 이뤄졌다. 이어 서대문구(338건), 송파구(285건), 강동구(195건), 영등포구(179건), 마포구(160건) 순이었다.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에 신고된 분양권 실거래가 현황을 분석한 결과 1월부터 4월까지 거래된 분양권 총 4만1794건의 프리미엄 총액은 총 5903억609만 원으로 나타났다. 가구당 평균 프리미엄은 1412만 원이 붙어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최고가 프리미엄은 성남 판교신도시 주상복합 판교알파리움 전용면적 142㎡로 9억8620만 원에 분양돼 지난 2월 13억5000만 원에 팔려 프리미엄이 무려 3억6380만 원에 달했다. 프리미엄이 형성되지 않았거나 분양가 이하에 팔린 경우도 적지 않았다. 올 들어 4월까지 신고된 분양권 중 분양가와 같은 금액에 거래된 경우는 총 3054건으로 전체의 7.4%를 차지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성남 판교 최고가 프리미엄
서울에서 올 들어 아파트 분양권(입주권)거래가 가장 활발한 곳은 강서구로 나타났다. 올해 거래된 분양권의 43%에 1000만 원 이상∼2000만 원의 웃돈(프리미엄)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미엄 최고액은 3억6380만 원이었다.
24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과 리얼투데이 등에 따르면 강서구는 올해 5월 현재 아파트 분양권 500건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강서구는 마곡엠밸리 8단지와 13단지(힐스테이트 마스터) 분양권 가격이 오르면서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에서는 성동구 분양권 거래도 활발해 올 들어 464건이 손바뀜이 이뤄졌다. 이어 서대문구(338건), 송파구(285건), 강동구(195건), 영등포구(179건), 마포구(160건) 순이었다.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에 신고된 분양권 실거래가 현황을 분석한 결과 1월부터 4월까지 거래된 분양권 총 4만1794건의 프리미엄 총액은 총 5903억609만 원으로 나타났다. 가구당 평균 프리미엄은 1412만 원이 붙어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최고가 프리미엄은 성남 판교신도시 주상복합 판교알파리움 전용면적 142㎡로 9억8620만 원에 분양돼 지난 2월 13억5000만 원에 팔려 프리미엄이 무려 3억6380만 원에 달했다. 프리미엄이 형성되지 않았거나 분양가 이하에 팔린 경우도 적지 않았다. 올 들어 4월까지 신고된 분양권 중 분양가와 같은 금액에 거래된 경우는 총 3054건으로 전체의 7.4%를 차지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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