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차례에 걸쳐 원룸을 전문적으로 털어온 40대의 ‘긴 꼬리’가 결국 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4일 상습절도 혐의로 A(43)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1월 8일 오후 2시쯤 광주 동구의 한 원룸에 들어가 120만 원 상당의 노트북 1대를 훔치는 등 2014년 12월부터 최근까지 21차례에 걸쳐 광주지역 원룸에 침입해 2121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광주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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