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병무청(청장 최철준)과 제50보병사단(사단장 서정천)은 24일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대구 북구 제 50보병사단에서 입영 장정과 가족, 지인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0보병사단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입영문화제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군에 입영하는 날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장으로, 서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날이 되도록 병무청과 입영부대가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다.

이날 행사는 사랑의 편지쓰기, 병무청 홍보대사인 미스코리아와 추억의 즉석 사진 촬영 등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병무청과 50사단이 마련한 치어리딩, 군악대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최철준 청장은 “병역을 이행하는 사람들이 스스로에게 긍지를 느끼고 군복무를 자랑스럽게 이행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구=박천학 기자 kobbla@
박천학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