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코 플랫폼’ 플랜
‘에너지 신산업, 미래 융·복합산업의 실리콘비치(Silicon Beach).’
제주도의 야심 찬 계획이다. 실리콘비치는 미국의 실리콘밸리의 해변판, 제주 해변을 실리콘밸리처럼 만들겠다는 의미다.
제주도의 이 같은 계획은 ‘글로벌 에코 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요약된다. 신재생에너지로만 전력을 생산하고, 전기차와 스마트 그리드(지능형 전력망), 에너지저장장치(ESS), 여기에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융합해 새로운 미래 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지난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탄소 없는 섬’(카본프리) 정책에 한국전력, ㈜LG화학, ㈜현대중공업, ㈜포스코ICT 및 ㈜윈드시너지 등 민간기업이 ICT를 접목하겠다는 계획이다. 탄소 없는 섬 제주도에 ICT를 접목해 ‘지능형 카본프리, 똑똑한 제주도’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원희룡 제주지사 취임과 함께 기존 청정 제주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이를 위해 오는 2030년까지는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2350㎿의 전력 생산 인프라를 구축, 전체 전기 사용량을 충당할 계획이다.
자동차는 2030년까지 제주 전역의 37만7000대를 모두 전기차로 전환한다. 이 같은 계획이 착실하게 진행될 경우 제주도는 생산 유발효과만 13조4900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5조8000억 원, 녹색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만 4만 개 이상 만들어질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스마트 그리드 부문은 이미 정부가 2013년까지 총 사업비 2495억 원을 투자, 5개 분야 12개 컨소시엄을 통해 제주시 구좌읍에 스마트 그리드 실증단지를 조성한 뒤 6250가구(1만5000명)를 대상으로 통합 운영까지 해 본 상황이다. 2020년까지 글로벌 스마트 그리드 통합인증센터, 전문인력양성센터를 설립하고 풍력발전연계형 ESS 사업도 추진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글로벌 에코 플랫폼’은 신재생 발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기차 보급을 100%로 늘리며 ICT를 기반으로 융합,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이라고 말했다.
‘에너지 신산업, 미래 융·복합산업의 실리콘비치(Silicon Beach).’
제주도의 야심 찬 계획이다. 실리콘비치는 미국의 실리콘밸리의 해변판, 제주 해변을 실리콘밸리처럼 만들겠다는 의미다.
제주도의 이 같은 계획은 ‘글로벌 에코 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요약된다. 신재생에너지로만 전력을 생산하고, 전기차와 스마트 그리드(지능형 전력망), 에너지저장장치(ESS), 여기에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융합해 새로운 미래 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지난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탄소 없는 섬’(카본프리) 정책에 한국전력, ㈜LG화학, ㈜현대중공업, ㈜포스코ICT 및 ㈜윈드시너지 등 민간기업이 ICT를 접목하겠다는 계획이다. 탄소 없는 섬 제주도에 ICT를 접목해 ‘지능형 카본프리, 똑똑한 제주도’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원희룡 제주지사 취임과 함께 기존 청정 제주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이를 위해 오는 2030년까지는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2350㎿의 전력 생산 인프라를 구축, 전체 전기 사용량을 충당할 계획이다.
자동차는 2030년까지 제주 전역의 37만7000대를 모두 전기차로 전환한다. 이 같은 계획이 착실하게 진행될 경우 제주도는 생산 유발효과만 13조4900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5조8000억 원, 녹색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만 4만 개 이상 만들어질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스마트 그리드 부문은 이미 정부가 2013년까지 총 사업비 2495억 원을 투자, 5개 분야 12개 컨소시엄을 통해 제주시 구좌읍에 스마트 그리드 실증단지를 조성한 뒤 6250가구(1만5000명)를 대상으로 통합 운영까지 해 본 상황이다. 2020년까지 글로벌 스마트 그리드 통합인증센터, 전문인력양성센터를 설립하고 풍력발전연계형 ESS 사업도 추진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글로벌 에코 플랫폼’은 신재생 발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기차 보급을 100%로 늘리며 ICT를 기반으로 융합,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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