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장식용으로 비치된 악기를 뜯어간 6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5일 이 같은 혐의(절도)로 A(63) 씨를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지난 14일 오후 11시 25분쯤 광주 북구의 한 카페에서 주인 B(여·24) 씨가 출입구 벽면에 인테리어 목적으로 비치한 10만 원 상당의 트럼펫과 90만 원 상당의 튜바 등 악기 2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소지하고 있던 커터칼로 악기에 묶인 줄을 자른 뒤 악기를 포대에 담아 가지고 간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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