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은 지난 21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원 영월군 북면 덕상2리 덕전마을을 찾아 농번기 봉사활동(사진)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강명구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은 이날 하루 동안 마을을 돌며 고추 지지대를 설치하거나 밭의 잡초를 제거하고, 소나무 순을 따는 등 마을 주민들의 일손을 덜었다. 마을 주민들은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공동경매 장터’를 열고 유명인의 필사본 병풍 등 골동품과 애장품 등을 임직원들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강 부회장은 “올해로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한 지 꼭 10년이 됐다”며 “10년이 지나든, 20년이 지나든 덕전마을과의 인연은 늘 한결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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