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구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은 이날 하루 동안 마을을 돌며 고추 지지대를 설치하거나 밭의 잡초를 제거하고, 소나무 순을 따는 등 마을 주민들의 일손을 덜었다. 마을 주민들은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공동경매 장터’를 열고 유명인의 필사본 병풍 등 골동품과 애장품 등을 임직원들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강 부회장은 “올해로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한 지 꼭 10년이 됐다”며 “10년이 지나든, 20년이 지나든 덕전마을과의 인연은 늘 한결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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