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신주쿠에 있는 이봉창(1901∼1932) 의사의 순국지 내 ‘형사자위령탑’이 주민들이 버린 쓰레기 더미에 둘러싸이는 등 방치돼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5일 “이 의사가 순국한 이치가야 형무소의 옛터는 현재 마을 놀이터로 바뀌어 있고 놀이터 한 구석에 형사자위령탑이 세워져 있는데 지난달 주변에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경덕 교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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