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학스포츠 사상최대 계약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UCLA)가 미국 대학스포츠 사상 최대인 15년간 2억8000만 달러(약 3339억 원)의 후원계약을 맺었다.
25일 오전(한국시간) UPI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UCLA 25개 남녀 스포츠부는 스포츠웨어 브랜드 언더아머로부터 매년 740만 달러(88억2450만 원) 상당의 의류, 신발, 스포츠용품을 제공받게 된다. UCLA는 또 1500만 달러(178억8750만 원)의 현금과 함께 매년 1100만 달러(131억1750만 원)의 마케팅 비용을 추가로 받는다. 학교 체육시설 보수비용 명목으로 200만 달러(23억8500만 원)도 지원받는다.
언더아머는 1996년 런칭한 스포츠웨어 브랜드 전문 회사로 지난해 40억 달러(4조7700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 언더아머는 야구 스타 클레이턴 커쇼(LA 다저스), 농구 스타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골프 스타 조던 스피스 등을 후원하고 있다.
손우성 기자 applepie@munhwa.com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UCLA)가 미국 대학스포츠 사상 최대인 15년간 2억8000만 달러(약 3339억 원)의 후원계약을 맺었다.
25일 오전(한국시간) UPI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UCLA 25개 남녀 스포츠부는 스포츠웨어 브랜드 언더아머로부터 매년 740만 달러(88억2450만 원) 상당의 의류, 신발, 스포츠용품을 제공받게 된다. UCLA는 또 1500만 달러(178억8750만 원)의 현금과 함께 매년 1100만 달러(131억1750만 원)의 마케팅 비용을 추가로 받는다. 학교 체육시설 보수비용 명목으로 200만 달러(23억8500만 원)도 지원받는다.
언더아머는 1996년 런칭한 스포츠웨어 브랜드 전문 회사로 지난해 40억 달러(4조7700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 언더아머는 야구 스타 클레이턴 커쇼(LA 다저스), 농구 스타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골프 스타 조던 스피스 등을 후원하고 있다.
손우성 기자 applepi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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