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시티, 1681억원 2위
20개 구단 모두 1000억원 넘어
아스널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사상 처음으로 수익 1억 파운드(약 1733억 원)를 돌파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가 25일 오전(한국시간) 발표한 프리미어리그 구단 수익 순위에 따르면 아스널은 2015∼2016시즌 1억95만 파운드를 벌어들였다.
아스널은 배당금과 중계료, 광고 수입으로 5585만 파운드를 벌었고 경기장 광고 수익 및 관람료 2150만 파운드와 리그 2위 상금 2360만 파운드도 손에 쥐었다. 맨체스터시티가 9697만 파운드(1681억 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9647만 파운드(1672억 원)로 프리미어리그 수입 2, 3위에 올랐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는 9522만 파운드(1650억 원)로 4위다.
이번 시즌 우승팀인 레스터시티는 9322만 파운드드(1616억 원)를 벌어 5위에 랭크됐다. 레스터시티는 우승 상금으로 2484만 파운드(430억 원)를 받았지만, 경기장 광고 및 입장료는 1252만 파운드(216억 원)에 그쳤다. 레스터시티의 올 시즌 수익은 지난 시즌(7160만 파운드)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다.
20위에 그쳐 다음 시즌 2부 리그로 강등되는 애스턴빌라는 6662만 파운드(1154억 원)로 수익 역시 꼴찌였다.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이 모두 1000억 원 이상의 수입을 챙겼다.
한편 아스널의 영국 내 생방송 중계는 27차례로 역시 1위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6회, 맨체스터시티가 25회로 그 뒤를 이었다. 레스터시티는 15회였다. 프리미어리그는 방송사로부터 받는 중계권료의 50%는 20개 구단에 똑같이 나눠주고, 나머지 50%는 팀 순위와 중계횟수에 따라 차등 배분한다.
전현진 기자 jjin23@munhwa.com
20개 구단 모두 1000억원 넘어
아스널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사상 처음으로 수익 1억 파운드(약 1733억 원)를 돌파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가 25일 오전(한국시간) 발표한 프리미어리그 구단 수익 순위에 따르면 아스널은 2015∼2016시즌 1억95만 파운드를 벌어들였다.
아스널은 배당금과 중계료, 광고 수입으로 5585만 파운드를 벌었고 경기장 광고 수익 및 관람료 2150만 파운드와 리그 2위 상금 2360만 파운드도 손에 쥐었다. 맨체스터시티가 9697만 파운드(1681억 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9647만 파운드(1672억 원)로 프리미어리그 수입 2, 3위에 올랐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는 9522만 파운드(1650억 원)로 4위다.
이번 시즌 우승팀인 레스터시티는 9322만 파운드드(1616억 원)를 벌어 5위에 랭크됐다. 레스터시티는 우승 상금으로 2484만 파운드(430억 원)를 받았지만, 경기장 광고 및 입장료는 1252만 파운드(216억 원)에 그쳤다. 레스터시티의 올 시즌 수익은 지난 시즌(7160만 파운드)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다.
20위에 그쳐 다음 시즌 2부 리그로 강등되는 애스턴빌라는 6662만 파운드(1154억 원)로 수익 역시 꼴찌였다.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이 모두 1000억 원 이상의 수입을 챙겼다.
한편 아스널의 영국 내 생방송 중계는 27차례로 역시 1위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6회, 맨체스터시티가 25회로 그 뒤를 이었다. 레스터시티는 15회였다. 프리미어리그는 방송사로부터 받는 중계권료의 50%는 20개 구단에 똑같이 나눠주고, 나머지 50%는 팀 순위와 중계횟수에 따라 차등 배분한다.
전현진 기자 jjin23@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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