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학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유물과 자료를 보존·전시할 국립한국문학관 부지 공모에 서울 은평구, 동작구 등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 24곳이 공모 신청을 했다. (문화일보 5월 23일자 2면 참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은 25일 문학관 부지 공모를 마감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서울과 함께 부산, 인천, 대구, 세종시, 강원, 전남, 제주는 각각 1곳, 광주, 대전, 경기, 충북, 충남, 전북, 경남은 각각 2곳이 신청했다.

문체부는 앞으로 신청서류를 분석한 뒤 각계 전문가로 부지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통해 7월쯤 건립부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최현미 기자 chm@munhwa.com
최현미

최현미 논설위원

문화일보 /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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