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1967년 5월 국내 최초의 민간 정유회사로 출범한 이래 반세기 동안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정유·석유화학 생산시설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석유 에너지의 3분의 1 이상을 공급하며 국가 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그뿐만 아니라 GS칼텍스는 정유·석유화학·윤활유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전체 매출액의 3분의 2를 해외에 수출하는 대표적인 수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GS칼텍스의 수출(사진) 실적은 시간이 갈수록 향상되고 있다. 지난 2002년 전체 매출액의 26% 수준이던 수출 비중이 2006년 50%를 넘어섰으며, 2012년 67%, 2013년 68.2%, 2014년 66.3%를 차지한 데 이어 2015년에는 69%에 육박했다.

이러한 기조는 2016년 1분기에도 계속되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이러한 수출 비중의 비약적인 증가는 적기 투자를 통한 고도화시설 확충 등 시설 경쟁력 확보에 따른 것”이라며 “지난 2011년 국내 정유업계 최초이자 국내 기업 가운데 두 번째로 ‘20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고 2012년에는 ‘25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GS칼텍스는 전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청정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증대될 것을 예측하고 중질유분해시설 확충을 통한 친환경적인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량을 늘렸다. 현재 하루 27만4000배럴의 국내 최대규모의 고도화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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