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솔루션, 신기술과 프리미엄 브랜드 강화를 통해 소비자들과 교감하고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와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갤럭시 스마트폰을 허브로 이전에 없었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와 보안 솔루션 ‘녹스(KNOX)’, 피트니스와 건강을 체크해주는 ‘기어 S2’와 가상현실을 체험하게 해 주는 ‘기어 VR’ 등이 대표적이다.
삼성은 또 미래 수종 사업의 한 축으로 바이오제약 부문을 선정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 양사에 대한 아낌 없는 지원과 투자를 병행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1공장(3만ℓ 규모)은 2013년 7월 시험생산 개시 이후 2015년부터 상업생산에 돌입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인천 연수구 송도경제자유구역 내 사옥에서 제3공장 기공식(사진)을 개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제3공장은 총 8500억 원이 투자돼 설비규모(18만ℓ)와 생산 효율성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삼성SDI는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배터리 산업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SDI는 국내 울산(셀·모듈), 중국 시안(셀·모듈), 오스트리아 제틀링(팩)의 글로벌 3대 생산기지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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