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4일부터 28일까지 북미,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의 32개 국가 51개 주요 거래선의 사장단 가족 100여 명을 초청해 ‘2016 글로벌 패밀리 페스티벌’(사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초청행사는 지난 2012년 이후 4년 만이다. LG전자 관계자는 “ LG 전자가 올 1분기 9.7%라는 가전업계 세계 최고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데는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적으로 내놓으며 전세계 유통 채널의 기대를 충족시킨 것도 한몫했다”고 말했다.
거래선은 LG트윈타워, 서초R&D캠퍼스 등을 방문해 초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를 비롯해 ‘트윈워시’, ‘LG G5’, ‘스마트 씽큐 허브’ 등 혁신 제품들을 직접 체험했다. 국내 LG 베스트샵의 운영 사례를 통해 유통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거래선들은 또 여의도 63빌딩, 남산 타워 ,제주 사계리 해변 등을 방문하는 등 한국의 멋도 체험 했다. 특히 남산타워에서는 LG전자가 55인치 올레드 패널 258장을 사용해 만든 조형물에서 경북궁의 사계절, 서울의 화려한 야경, 한강 불꽃놀이 등 한국의 아름다움을 관람했다.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H&A사업본부장(사장)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해외 주요 거래선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거래선이 원하는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여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 했다.
방승배 기자 bsb@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