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두산중공업의 경쟁력인 만큼 협력사와 선순환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가겠습니다.”

정지택(사진 왼쪽 세번째) 두산중공업 부회장이 25일 경남 창원 두산중공업 러닝센터에서 개최한 ‘두산중공업 동반성장 컨퍼런스 2016’에서 이렇게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동반성장 컨퍼런스에는 170여 협력사가 참석해 두산중공업과 △계약의 공정성 △법 위반 예방과 준수 노력 △상생협력 지원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공정거래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 정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협력사의 수출확대를 위해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중소기업협력재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협력사의 해외수출 지원 프로그램인 ‘상생 서포터즈’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 협력사의 수출 상품 개발을 위해 신기술 아이템을 발굴해 협력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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