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 의혹에 휩싸인 후 두문불출하던 가수 겸 화가 조영남이 예정됐던 공연을 진행한다.
조영남은 28일 부산 벡스코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16 쎄시봉 친구들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공연기획사 쇼플러스 관계자는 26일 “이미 티켓을 구매한 관객들의 입장을 고려하고 조영남과 함께 공연을 여는 가수와 스태프들을 생각해 공연에 참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영남은 이번 사태가 불거진 직후 개인 전시회와 공연을 잇달아 취소했다. 하지만 동료 가수인 윤형주, 김세환과 함께 여는 ‘2016 쎄시봉 친구들 콘서트’는 부산과 6월 대구 공연을 남겨둔 상태다. 이 관계자는 “대구 공연의 경우 아직 어떤 결정도 내리지 못했다”며 “공연을 취소하면 지방 기획사가 큰 피해를 입게 되고 공연을 보기 원하는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작 의혹에 대해 아직 직접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조영남이 28일 공연에서 공식 입장을 내놓을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조영남은 28일 부산 벡스코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16 쎄시봉 친구들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공연기획사 쇼플러스 관계자는 26일 “이미 티켓을 구매한 관객들의 입장을 고려하고 조영남과 함께 공연을 여는 가수와 스태프들을 생각해 공연에 참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영남은 이번 사태가 불거진 직후 개인 전시회와 공연을 잇달아 취소했다. 하지만 동료 가수인 윤형주, 김세환과 함께 여는 ‘2016 쎄시봉 친구들 콘서트’는 부산과 6월 대구 공연을 남겨둔 상태다. 이 관계자는 “대구 공연의 경우 아직 어떤 결정도 내리지 못했다”며 “공연을 취소하면 지방 기획사가 큰 피해를 입게 되고 공연을 보기 원하는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작 의혹에 대해 아직 직접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조영남이 28일 공연에서 공식 입장을 내놓을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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