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새마을’ 특별세션·워크숍

제66차 유엔 비정부기구(NGO) 콘퍼런스에서는 경북도의 새마을세계화사업 특별 세션과 새마을 시민교육 워크숍이 별도로 마련된다.

이 분야는 유엔공보부(DPI)가 특별 승인한 행사로 경북도 새마을세계화재단이 주최한다.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새마을운동의 역할과 개발도상국 빈곤 퇴치 및 농촌 개발을 위한 새마을 시민교육에 대해 논의한다.

오는 31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빈곤 없는 세상, 새마을 시민교육과 개발도상국 농촌 개발’이 주제다. 전 세계 NGO, 대학, 전문분야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다. 새마을 특별 세션에는 크리스티나 갈라치(왼쪽 사진) 유엔 공보담당 사무차장, 김범일 가나안농군학교 교장, 에드워드 리드(가운데) 한국개발연구원(KDI) 정책대학원 객원교수, 마마두 은자이(오른쪽) 주한 세네갈 대사, 박승우 영남대 박정희 새마을대학원 원장, 이지하 새마을세계화재단 이사 등이 연사로 나선다.

경북도 관계자는 “개도국의 SDGs 설정에 한국의 발전경험이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며 “SDGs 목표 대부분이 새마을개발의 범주에 속할 만큼 개도국에 있어서 새마을개발 방식이 매우 유용한 학습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빈곤탈출은 SDGs의 주요 과제로, 비슷한 경험을 공유한 한국의 새마을 개발방식이 실천수단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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