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가 6월부터 3개월간 장안교 상류 중랑천 둔치에 지역 주민과 시민들을 위한 ‘중랑구 중랑천 물놀이장’을 연다. 중랑구는 30일 ‘중랑구 중랑천 물놀이장’ 개장식을 6월 1일 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은 시비 29억5000만 원을 들여 6550㎡의 부지에 710㎡ 규모로 조성됐다. 9월 말까지의 운영 기간 중 6월 28일~8월 28일에는 유료로 운영되며, 그 외 기간에는 일부 시설이 무료로 개방된다.

이용 요금은 성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 만 3세 미만은 무료다. 문의는 중랑구시설관리공단 체육사업팀 (436-9200, 3423-1070~4).

박선호 기자 sh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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