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보험료 인상 부담이 없는 ‘한화생명 100세 건강 입원수술 정기보험’을 판매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100세까지 보험료 인상 부담 없이 입원과 수술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상품은 나이가 들수록 보험료 상승뿐만 아니라, 보장기간도 80세로 짧았다. 구체적으로 이 상품은 발병원인을 불문하고 질병과 재해로 입원 시 입원 첫날부터 1일당 2만 원씩 보험금을 지급한다. 수술을 받을 경우 약관에 명시된 수술 종류에 따라 1회당 1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보험금을 보장한다.
상품 구성을 주계약인 사망보장과 특약인 입원 및 수술보장 두 가지로 단순화해 불필요한 보장을 최소화한 것도 이 보험의 장점이다.
윤정선 기자 wowjota@munhwa.com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100세까지 보험료 인상 부담 없이 입원과 수술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상품은 나이가 들수록 보험료 상승뿐만 아니라, 보장기간도 80세로 짧았다. 구체적으로 이 상품은 발병원인을 불문하고 질병과 재해로 입원 시 입원 첫날부터 1일당 2만 원씩 보험금을 지급한다. 수술을 받을 경우 약관에 명시된 수술 종류에 따라 1회당 1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보험금을 보장한다.
상품 구성을 주계약인 사망보장과 특약인 입원 및 수술보장 두 가지로 단순화해 불필요한 보장을 최소화한 것도 이 보험의 장점이다.
윤정선 기자 wowjot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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