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 홍보관에서 클러스터 입주 예정 기업인 LCM코리아, JS바이오, 전통가공식품협회 등과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LCM코리아는 기능성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하반기에 국가식품클러스터 외국인투자지역에 건강기능 식품 생산 시설을 설립할 계획이다. 2015년에 설립된 JS바이오는 홍삼엑기스 음료제조 기업으로 2017년 상반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통가공식품협회 역시 공장 부지 분양을 받을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외국인투자지역을 포함해 모든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에 필요한 투자 상담 및 분양계약 체결, 공장 설립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LCM코리아는 기능성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하반기에 국가식품클러스터 외국인투자지역에 건강기능 식품 생산 시설을 설립할 계획이다. 2015년에 설립된 JS바이오는 홍삼엑기스 음료제조 기업으로 2017년 상반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통가공식품협회 역시 공장 부지 분양을 받을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외국인투자지역을 포함해 모든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에 필요한 투자 상담 및 분양계약 체결, 공장 설립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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