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평화 전문가들이 비무장지대(DMZ) 일원 생태계 보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경기도 DMZ 국제워크숍이 열린다.
경기도는 독일 연방자연보전청(BfN)과 공동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경기도 DMZ 국제 워크숍’이 1일 오후 1시부터 안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콘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제1회 생태계서비스 아시아지역 총회(Asian ESP Conference)’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는 독일 연방자연보전청, 생태계서비스파트너십(ESP),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파주시, 연천군, 국립생태원 등 국내외 주요 기관에서 5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의정부 = 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경기도는 독일 연방자연보전청(BfN)과 공동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경기도 DMZ 국제 워크숍’이 1일 오후 1시부터 안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콘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제1회 생태계서비스 아시아지역 총회(Asian ESP Conference)’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는 독일 연방자연보전청, 생태계서비스파트너십(ESP),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파주시, 연천군, 국립생태원 등 국내외 주요 기관에서 5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의정부 = 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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