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는 3일 손길승(75) SK텔레콤 명예회장의 성추행 혐의 수사를 마치고,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손 명예회장은 5월 3일 서울 강남구의 한 갤러리 카페 1층 VIP룸에서 20대 여성 종업원 A 씨의 다리를 만지고 자신의 어깨를 주무르게 한 혐의(강제추행)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카페 CCTV 영상을 통해 손 명예회장의 강제추행 장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손 명예회장은 SK그룹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등을 지냈다.
김수민 기자 human8@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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