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외야수 김재환(28)이 프로야구 5월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김재환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5월 MVP 투표에서 유효표 28표 중 11표를 얻어 NC의 에릭 테임즈를 1표 차로 제치고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NC 나성범은 4표로 3위를 차지했고, 두산 이현승, LG 손주인, KIA 헥터가 각각 1표씩 획득했다.
2008년 데뷔한 김재환은 생애 첫 월간 MVP를 수상했다. 김재환은 5월 홈런 10개를 쏘아 올려 테임즈와 함께 월간 홈런 1위에 올랐다. 또 타율 0.372(94타수 35안타), 28타점, 출루율 0.417, 장타율 0.755로 타격 전반에 걸쳐 좋은 성적을 올리며 팀의 1위 질주에 기여했다. KBO는 이날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 SK 경기에 앞서 시상을 할 계획으로, 상금은 200만 원이다.
조성진 기자 threemen@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김재환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5월 MVP 투표에서 유효표 28표 중 11표를 얻어 NC의 에릭 테임즈를 1표 차로 제치고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NC 나성범은 4표로 3위를 차지했고, 두산 이현승, LG 손주인, KIA 헥터가 각각 1표씩 획득했다.
2008년 데뷔한 김재환은 생애 첫 월간 MVP를 수상했다. 김재환은 5월 홈런 10개를 쏘아 올려 테임즈와 함께 월간 홈런 1위에 올랐다. 또 타율 0.372(94타수 35안타), 28타점, 출루율 0.417, 장타율 0.755로 타격 전반에 걸쳐 좋은 성적을 올리며 팀의 1위 질주에 기여했다. KBO는 이날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 SK 경기에 앞서 시상을 할 계획으로, 상금은 200만 원이다.
조성진 기자 thre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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