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2016 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차지한 FC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24)는 팀에 남지만 다니 아우베스(33)는 이적한다고 밝혔다.
AP통신은 3일 오전(한국시간) 로베르토 페르난데스 바르셀로나 단장이 “네이마르가 구단과 합의할 것이고 오랫동안 바르셀로나에서 뛸 것”이라면서 “계약 연장이 완료되면 구단에서 공식 발표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가 이적료 탈세 등 세금 문제가 있는 스페인을 떠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거액의 영입제안을 했다는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네이마르를 잔류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바르셀로나와 2018년까지 계약한 네이마르는 이번 시즌 팀에서 ‘MSN(리오넬 메시-루이스 수아레스-네이마르) 공격라인’의 한 축을 담당하며 48경기 출전해 31골을 넣었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외국인 선수 최다 출장 2위를 기록 중인 아우베스는 내보내기로 했다. 아우베스는 2008년부터 바르셀로나에서 뛰며 23개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페르난데스 단장은 “아우베스는 매우 사랑받는 선수였고 경기장 안팎에서의 행동도 훌륭했다”면서 “그러나 (이적은) 그의 결정이며 구단은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우베스는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이적할 것으로 알려졌다.
손우성 기자 applepie@
AP통신은 3일 오전(한국시간) 로베르토 페르난데스 바르셀로나 단장이 “네이마르가 구단과 합의할 것이고 오랫동안 바르셀로나에서 뛸 것”이라면서 “계약 연장이 완료되면 구단에서 공식 발표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가 이적료 탈세 등 세금 문제가 있는 스페인을 떠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거액의 영입제안을 했다는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네이마르를 잔류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바르셀로나와 2018년까지 계약한 네이마르는 이번 시즌 팀에서 ‘MSN(리오넬 메시-루이스 수아레스-네이마르) 공격라인’의 한 축을 담당하며 48경기 출전해 31골을 넣었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외국인 선수 최다 출장 2위를 기록 중인 아우베스는 내보내기로 했다. 아우베스는 2008년부터 바르셀로나에서 뛰며 23개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페르난데스 단장은 “아우베스는 매우 사랑받는 선수였고 경기장 안팎에서의 행동도 훌륭했다”면서 “그러나 (이적은) 그의 결정이며 구단은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우베스는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이적할 것으로 알려졌다.
손우성 기자 apple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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