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6년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및 지역일자리 한마당’에서 최우수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난해 고용률 상승 외에도 3D프린팅 기능인력 양성 사업을 비롯,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추진, 규제완화를 통한 기업유치 전략, 미래식곤충사업 등 지역일자리 추진 특화 사업이 크게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해 고용률이 64.2%로 지난 2014년에 비해 1.7% 상승하고 취업자 수가 9만 5400명으로 4800명이 증가함으로써 일자리가 1만 2351개(목표 1만 1142개 10.9%초과)를 달성하는등 큰 성과를 거뒀다.

양주=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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