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여성이 자신의 마리화나를 훔친 10대 아들에게 벌을 주겠다며 뜨거운 스토브 위에 손을 올리게 해 화상을 입혀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현지 언론은 7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사는 제이미 플로레스(34)가 자신의 아들에게 화상을 입힌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경찰 구속 영장에 따르면 플로레스의 아들은 의붓아버지로부터 침대 밑에 숨겨둔 마리화나의 행방을 추궁받자 여동생이 가져온 것으로 알고 친구에게 팔았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 마리화나는 엄마 플로레스의 것이었고 아들이 자신의 마리화나에 손댄 것에 화가 난 플로레스는 그 벌로 자신이 직접 지켜보는 가운데 아들의 손바닥을 스토브 위에 올리게 했다.
손고운 기자 songon11@munhwa.com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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