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 낙동강 하굿둑 개방작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시는 오는 9월 낙동강 하구에 국내 처음으로 첨단 ‘염분 실시간 자동 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정보기술(IT)과 스마트기술을 적용한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낙동강 17개 지점에서 무인운전과 수심별 다양한 항목 측정이 가능해져 염해(鹽害)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시는 또 9, 29일과 7월 20일 3차례에 걸쳐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환경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 하굿둑의 개방 실행전략 마련을 위한 ‘릴레이 연석회의’도 개최한다.
시는 낙동강 하구의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30년 전 건설된 하굿둑을 2017년부터 부분개방, 2025년 완전 개방키로 하고 각종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시는 또 9, 29일과 7월 20일 3차례에 걸쳐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환경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 하굿둑의 개방 실행전략 마련을 위한 ‘릴레이 연석회의’도 개최한다.
시는 낙동강 하구의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30년 전 건설된 하굿둑을 2017년부터 부분개방, 2025년 완전 개방키로 하고 각종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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