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한국시간) 네이마르(왼쪽)와 저스틴 비버(오른쪽)가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에콰도르의 경기가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주 파사데나 로즈 볼에서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지난 5일(한국시간) 네이마르(왼쪽)와 저스틴 비버(오른쪽)가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에콰도르의 경기가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주 파사데나 로즈 볼에서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집중하기 위해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에 불참한 브라질의 슈퍼스타 네이마르(24·FC 바르셀로나)가 팝스타 저스틴 비버(22·미국)와 어울리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영국 데일리미러는 8일 오전(한국시간) 네이마르의 ‘값비싼’ 휴가를 소개했다. 네이마르가 머물고 있는 베벌리 힐스의 맨션 숙박비는 1주일에 7000파운드(약 1200만 원). 하루 171만 원인 셈이다. 12개의 침실과 수영장, 테니스 코트, 영화관 등이 딸린 초호화 맨션이다.

평소 비버와의 친분을 자랑해온 네이마르는 자신이 머무는 맨션으로 비버를 초대해 함께 축구하거나 포켓볼을 즐겼다. 또 지난 6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2015∼2016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 2차전도 비버와 함께 경기장에서 지켜봤다. 네이마르와 비버는 단짝임을 과시하려는 듯 함께 휴가를 보내는 사진을 자신들의 SNS에 올렸다. 네이마르가 빠진 브라질은 5일 열린 코파 아메리카 에콰도르와의 B조 첫 경기에서 0-0으로 비겨 출발부터 삐꺽거렸다. 네이마르와 비버는 캘리포니아주 파사데나 로즈 볼에서 열린 브라질-에콰도르의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봤다.
전현진 기자 jjin23@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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