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스타 정일우(사진)가 한국 배우 최초로 태국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8일 정일우의 소속사에 따르면, 태국 드라마 ‘러브 앤드 라이즈’(태국 제목 ‘Gon rak game ma ya’)의 주연을 맡은 정일우는 촬영을 위해 5일 태국으로 출국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한국 배우로서 최초의 도전이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며 “최근 한류 열풍이 재점화되며 스타들의 통로로 해외진출을 시도되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아시아는 중국을 잇는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정일우가 출연하는 ‘러브 앤드 라이즈’는 태국의 대기업 CP그룹의 계열사 True4U채널에서 투자·기획한 작품이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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