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수(사진) 전 KB국민카드 대표이사가 제11대 여신금융협회 차기 회장으로 내정됐다. 여신금융협회는 7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과반수 득표를 얻은 김 전 대표를 상근 회장으로 총회에 단독 추천했다. 여신금융협회는 이르면 다음 주 총회를 열고 김 내정자를 회장으로 최종 선임할 계획이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