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10년째 백수건달로 빈둥빈둥 놀고 지내던 맹구가 급히 뛰어들어오며 소리쳤다.

“여보 기뻐해 줘! 드디어 내가 아주 좋은 일자리를 구했어!”

“정말요? 이젠 안 굶게 됐네요?”

아내는 감격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여보 미안해요, 일자리를 구하러 다니는 줄도 모르고 바가지 긁어서….”

그러자 맹구는 아내의 어깨를 끌어안으며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그렇게 기뻐하는 걸 보니 너무 좋아. 그럼 당신 내일부터 출근할 수 있는 거지?”


아빠의 반격

엄마:여보, 길동이가 점점 말을 안 들어요.

정신 차리게 호되게 꾸지람이라도 한마디 해주세요.

아빠:길동아! 너 점점 엄마를 닮아가고 있구나.

절대 안 된다.


충청도식 질문

보신탕 드실 줄 아시는지요? 개혀?

춤 한 번 추시겠습니까? 출텨?


난센스 퀴즈

△똥배를 중부지방이라고 한다면,

허리둘레가 지방으로 둘러싸인 사람의 배를 무엇이라고 할까?

정답:배둘레햄

△폭탄주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맥주에 소주를 타면 소맥(SM),

막걸리(서울막걸리도 SM)에 소주와 사이다를 타면,

막소사(기운이 막 솟아? 과음하면 맙소사?),

그럼, 소주에 물(水)을 타면?

(힌트:맥주잔에 양주 알잔을 넣으면 원자폭탄)

정답:수소폭탄

출처: 윤선달의 Fun & J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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