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은 신라면세점의 매출이 초기보다 700배 이상 성장하며 세계 7위의 면세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호텔신라는 1986년 7월 서울점을 개관한 신라면세점의 매장이 1개에서 온·오프라인과 해외를 합쳐 8개로, 연간 40억 원이었던 매출은 지난해 기준 2조9000억 원으로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담은 ‘30주년 기념 여름 시즌오프 세일’(사진)을 펼치기로 했다. 세일 행사에는 ‘지방시’, ‘토리버치’, ‘페라가모’, ‘발리’ 등을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고객 감사 경품 이벤트도 연다. 서울점, 인천공항점, 김포공항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하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1등 1명에게는 신라면세점의 최고 등급 멤버십인 ‘블랙프레스티지’와 신라면세점에서 쓸 수 있는 300만 원 선불카드를, 10명에게 야외수영장 어번아일랜드 입장권이 포함된 서울신라호텔 1일 숙박권, 또 다른 10명에게 제주신라호텔 1일 숙박권을 증정한다. 신라스테이 1일 숙박권(10명), 신라면세점 적립식 선불카드(3000명)도 증정한다. 서울점에서는 60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 서울신라호텔 애플 망고 빙수 이용권을 증정한다.
퀴즈 이벤트, 손글씨 축하메시지 응모 이벤트 등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해 손글씨 축하 이벤트 응모작 중 추첨을 통해 캡슐 커피머신, 캐논 포토프린터,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신라면세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송혜교, 이광수, 샤이니 등 신라면세점 모델로 활동 중인 스타들의 30주년 생일 축하메시지 영상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