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남 신안군 섬마을에서 발생한 여교사에 대한 학부모와 마을주민의 집단 성폭행 사건은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기가 막힌다.
아무리 교권이 무너졌다 해도 자신의 자녀를 가르치는 선생님에게 접근해 억지로 술을 마시게 하고 관사까지 데려다 준 뒤 곧바로 성폭행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 이웃 주민들과 돌아가며 성폭행을 저질렀다니 짐승보다도 못한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 아닌가.
이런 인면수심의 학부모들에 대한 심각한 교권 붕괴가 서글프기 그지없다.
앞으로 누가 이렇게 CCTV 한 대 없는 관사에다 치안까지 허술한 도서벽지 학교에서 근무하려 하겠는가.
많은 사람의 공분을 불러일으킨 이번 사건에 대해 한 여교사가 입은 정신적·육체적 상처와 교육에 대한 회의감을 생각하면 분노가 더 커진다.
이번 사건은 여교사들의 안전이 도시지역에 비해 크게 허술한 섬 지역에서 일어났다는 점에서 여교사들의 도서벽지 지역 교사 배치 원칙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 아울러 도서벽지 학교에 안전요원 배치와 CCTV 설치를 의무화해야 한다. 이들 도서벽지 근무자에 대해 지금보다 훨씬 높은 가산점제를 도입해야 한다. 이번 사건을 철저히 수사해 교권 확립 차원에서 일벌백계해야 한다.
우정렬·부산 중구
아무리 교권이 무너졌다 해도 자신의 자녀를 가르치는 선생님에게 접근해 억지로 술을 마시게 하고 관사까지 데려다 준 뒤 곧바로 성폭행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 이웃 주민들과 돌아가며 성폭행을 저질렀다니 짐승보다도 못한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 아닌가.
이런 인면수심의 학부모들에 대한 심각한 교권 붕괴가 서글프기 그지없다.
앞으로 누가 이렇게 CCTV 한 대 없는 관사에다 치안까지 허술한 도서벽지 학교에서 근무하려 하겠는가.
많은 사람의 공분을 불러일으킨 이번 사건에 대해 한 여교사가 입은 정신적·육체적 상처와 교육에 대한 회의감을 생각하면 분노가 더 커진다.
이번 사건은 여교사들의 안전이 도시지역에 비해 크게 허술한 섬 지역에서 일어났다는 점에서 여교사들의 도서벽지 지역 교사 배치 원칙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 아울러 도서벽지 학교에 안전요원 배치와 CCTV 설치를 의무화해야 한다. 이들 도서벽지 근무자에 대해 지금보다 훨씬 높은 가산점제를 도입해야 한다. 이번 사건을 철저히 수사해 교권 확립 차원에서 일벌백계해야 한다.
우정렬·부산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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