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25)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 세인트 주드 클래식(총상금 620만 달러)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톱10에 들었다.
노승열은 1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사우스윈드 TPC(파70)에서 끝난 마지막 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7언더파 273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공동 5위로 4라운드를 시작한 노승열은 2번 홀(파4)에서 버디를 챙기며 전반에 1타를 줄였다. 하지만 12번 홀(파4)에서 티샷부터 난조를 보인 끝에 더블 보기로 흔들리며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노승열은 15번 홀(파4)과 16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 톱10 진입에는 성공했다.
대니엘 버거(23·미국)는 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를 쳐 생애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단독 선두로 4라운드를 출발한 버거는 이날 3타를 줄이며 2위권을 3타 차로 따돌렸다. 2013년 프로로 전향, 지난해 신인상을 수상한 버거는 50번째 출전한 PGA 정규투어 대회에서 데뷔 첫 우승을 거뒀다.
2013년 브리티시오픈 우승 이후 3년째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는 필 미켈슨(46·미국)은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는데 그쳐 최종합계 10언더파로 공동 2위에 머물렀고 더스틴 존슨(32·미국)은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7타를 줄이며 맹추격, 최종합계 9언더파 271타로 전날보다 13계단 오른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재미동포 마이클 김(23)은 이날 버디 2개로 2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4언더파 276타로 공동 16위에 올랐고 김민휘(24)는 1오버파 71타로 4라운드를 마치고 최종 이븐파 280타로 공동 34위에 머물렀다.
조성진 기자 threemen@munhwa.com
노승열은 1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사우스윈드 TPC(파70)에서 끝난 마지막 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7언더파 273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공동 5위로 4라운드를 시작한 노승열은 2번 홀(파4)에서 버디를 챙기며 전반에 1타를 줄였다. 하지만 12번 홀(파4)에서 티샷부터 난조를 보인 끝에 더블 보기로 흔들리며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노승열은 15번 홀(파4)과 16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 톱10 진입에는 성공했다.
대니엘 버거(23·미국)는 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를 쳐 생애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단독 선두로 4라운드를 출발한 버거는 이날 3타를 줄이며 2위권을 3타 차로 따돌렸다. 2013년 프로로 전향, 지난해 신인상을 수상한 버거는 50번째 출전한 PGA 정규투어 대회에서 데뷔 첫 우승을 거뒀다.
2013년 브리티시오픈 우승 이후 3년째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는 필 미켈슨(46·미국)은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는데 그쳐 최종합계 10언더파로 공동 2위에 머물렀고 더스틴 존슨(32·미국)은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7타를 줄이며 맹추격, 최종합계 9언더파 271타로 전날보다 13계단 오른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재미동포 마이클 김(23)은 이날 버디 2개로 2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4언더파 276타로 공동 16위에 올랐고 김민휘(24)는 1오버파 71타로 4라운드를 마치고 최종 이븐파 280타로 공동 34위에 머물렀다.
조성진 기자 threemen@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