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5000명 모집…우수작 시상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최학래)와 함께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신문활용교육(NIE) 워크북 ‘재난과 안전 패스포트’(사진)를 무료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신문협회는 15일부터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에서 패스포트 과제를 수행할 학생 2만5000명(초등생 1만 명, 중등생 8000명, 고등생 70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학생 1명 당 패스포트 1부씩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 신청은 학교당 최대 50부까지 가능하다. 참가 학생들은 여권 모양의 패스포트에 제시된 15개의 활동과제를 신문 지면이나 신문사 사이트에서 정보를 찾아 수행한 후 교사나 학부모로부터 확인 도장(여권의 입국심사 스탬프에 해당)을 받으면 된다.

신문협회는 확인도장을 받은 패스포트를 9월 7일까지 제출받아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총 88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단체상 수상 학교에는 상금 100만 원을 지급하며 개별 수상자에게는 상금(대상 3명 각 100만 원, 최우수상 3명 각 50만 원, 우수상 6명 각 30만 원) 또는 상품권(장려상)을 준다. 문의 02-733-2251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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