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총장 김병옥)가 수시모집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모의면접 컨설팅을 실시한다.

신한대는 오는 7월 16일 의정부시 호원동 신한대 의정부캠퍼스(제1캠퍼스)에서 예비 수험생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수시모집을 대비한 모의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모의면접 컨설팅은 신한대가 개교 이후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일반전형 면접고사에 대한 입학정보서비스를 제공해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긴장한 수험생들이 교수 앞에서 면접을 보는 과정에서 지원동기에 대한 답변 등 부족한 점을 개선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의면접은 실제 면접고사처럼 면접위원 교수 2명이 수험생 1명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모의면접이 종료된 후에도 면접위원인 교수들이 개별로 지원할 예정인 예비 수험생의 부족한 부분을 직접 피드백(feedback)해주는 교수와 수험생 간의 1대1 상담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신한대는 보다 상세한 입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지난해 지원율 상위 200개 고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입학설명회를 실시하고 있는 데다 수도권 지역 9개 고교의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모의면접도 실시하고 있다.

모의면접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신한대 입학홈페이지에서 ‘모의면접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yarnshu.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의정부=오명근 기자 o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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