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이사장 김철수)은 제10회 ‘포니정 혁신상’의 수상자로 조성진(사진) 피아니스트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포니정재단은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지난해 10월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해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고, 여러 국제 콩쿠르에서 성과를 거두며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포니정 혁신상에 예술분야 수상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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