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악이란 정부에서 발표한 국민 안전을 위해 반드시 척결해야 할 4가지 범죄를 이르는 말로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을 일컫는다.
경찰은 현재 국민의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4대악 척결’에 앞장서고 있다. 이 중 탈북여성들이 남편의 가정폭력에 시달리고 있어 이에 대한 사회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가정폭력은 경찰의 꾸준한 홍보와 적극적인 피해 예방 조치로 피해 여성들이 가정 내에서 묵인하고 참기만 했던 인식에서 많이 탈피하고 있지만 가부장적인 가치관에 익숙한 탈북여성들은 피해를 당하고도 신고하지 못하거나 피해를 혼자 감수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지난달 여성가족부가 탈북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정폭력 등 신체폭력을 경험한 탈북 여성은 전체의 37%로 한국 여성 평균(15.3%)의 두 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서 보듯이 의지할 곳 없는 탈북여성들이 가정폭력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아는 사람이 없을뿐더러 탈북 과정에서 겪은 고초로 사회와 사람에 대한 불신이 큰 탈북 여성들은 피해를 당해도 자신의 이야기를 잘하지 않는 편이다.
꿈과 희망을 찾아 한국에 왔지만 나아지지 않는 현실에 대한 분노, 편견과 오해, 경제적 어려움, 고용불안 등의 이유로 가정폭력이 잦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우울증이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같은 정신적인 문제를 겪기도 하며 심각한 경우 자살이나 자해적 행동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탈북여성 피해자에게 진실한 마음으로 도움을 주려는 자세가 필요하며 가해자의 경우 폭력을 자신의 잘못으로 생각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잘못을 정확히 인식하도록 해 폭력적인 행동을 자제하도록 유도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유기백·부평경찰서 보안계장
경찰은 현재 국민의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4대악 척결’에 앞장서고 있다. 이 중 탈북여성들이 남편의 가정폭력에 시달리고 있어 이에 대한 사회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가정폭력은 경찰의 꾸준한 홍보와 적극적인 피해 예방 조치로 피해 여성들이 가정 내에서 묵인하고 참기만 했던 인식에서 많이 탈피하고 있지만 가부장적인 가치관에 익숙한 탈북여성들은 피해를 당하고도 신고하지 못하거나 피해를 혼자 감수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지난달 여성가족부가 탈북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정폭력 등 신체폭력을 경험한 탈북 여성은 전체의 37%로 한국 여성 평균(15.3%)의 두 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서 보듯이 의지할 곳 없는 탈북여성들이 가정폭력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아는 사람이 없을뿐더러 탈북 과정에서 겪은 고초로 사회와 사람에 대한 불신이 큰 탈북 여성들은 피해를 당해도 자신의 이야기를 잘하지 않는 편이다.
꿈과 희망을 찾아 한국에 왔지만 나아지지 않는 현실에 대한 분노, 편견과 오해, 경제적 어려움, 고용불안 등의 이유로 가정폭력이 잦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우울증이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같은 정신적인 문제를 겪기도 하며 심각한 경우 자살이나 자해적 행동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탈북여성 피해자에게 진실한 마음으로 도움을 주려는 자세가 필요하며 가해자의 경우 폭력을 자신의 잘못으로 생각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잘못을 정확히 인식하도록 해 폭력적인 행동을 자제하도록 유도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유기백·부평경찰서 보안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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