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폭력에 시달렸던 여성이 전 남편에게 이색적인 방법으로 복수하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중국 웬조우시에서 부부로 살았던 장모씨와 그의 전 부인 왕모씨. 두 사람은 잦은 말다툼과 남편인 장모씨가 휘두르는 가정 폭력으로 지난해 헤어졌다. 이혼 후에도 전 남편 장씨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던 왕씨는 색다른 방법으로 왕씨에게 복수할 것을 결심했다.
왕씨는 전 남편 장씨를 불러내 함께 술자리를 갖고 장씨가 술에 만취하게 한 뒤 성관계를 하자고 유혹했다. 그리고 가학적 성행위를 해 달라며 자신의 사지를 침대에 묶어달라고 요구했다. 성관계를 마친 왕씨는 자신이 혼자서도 자신을 묶은 끈을 풀 수 있다면서 그대로 있고 싶다고 말했다. 왕씨는 장씨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자 경찰에 전화해 자신이 전 남편에게 사지가 묶인 채 성폭행 당했다며 구조를 요청했다.
그녀는 이윽고 자신의 집으로 출동한 경찰에게 전 남편 장씨를 강간범으로 신고했다. 그러나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는 장씨와 달리 사건의 자초지종을 확실히 설명하지 못해 결국 경찰의 조사에서 꼬리를 잡히고 말았다. 왕씨는 현재 경찰에 구속돼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중국 웬조우시에서 부부로 살았던 장모씨와 그의 전 부인 왕모씨. 두 사람은 잦은 말다툼과 남편인 장모씨가 휘두르는 가정 폭력으로 지난해 헤어졌다. 이혼 후에도 전 남편 장씨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던 왕씨는 색다른 방법으로 왕씨에게 복수할 것을 결심했다.
왕씨는 전 남편 장씨를 불러내 함께 술자리를 갖고 장씨가 술에 만취하게 한 뒤 성관계를 하자고 유혹했다. 그리고 가학적 성행위를 해 달라며 자신의 사지를 침대에 묶어달라고 요구했다. 성관계를 마친 왕씨는 자신이 혼자서도 자신을 묶은 끈을 풀 수 있다면서 그대로 있고 싶다고 말했다. 왕씨는 장씨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자 경찰에 전화해 자신이 전 남편에게 사지가 묶인 채 성폭행 당했다며 구조를 요청했다.
그녀는 이윽고 자신의 집으로 출동한 경찰에게 전 남편 장씨를 강간범으로 신고했다. 그러나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는 장씨와 달리 사건의 자초지종을 확실히 설명하지 못해 결국 경찰의 조사에서 꼬리를 잡히고 말았다. 왕씨는 현재 경찰에 구속돼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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