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탑이 중국 대표 여배우 장바이쯔(張柏芝)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탑은 지난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영화 ‘아웃 오브 컨트롤’ 기자회견에 장바이쯔, 마이클 트레비노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 장바이쯔와 이 영화의 남녀 주연을 맡은 탑은 장바이쯔가 직접 운전하는 자동차를 타고 등장해 레드카펫을 도는 퍼포먼스로 기자회견을 찾은 100여 매체의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탑은 “프로다운 배우들과 작품과 관련해 많이 소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탑은 이날 장바이쯔와 함께 개인 소장 물품을 경매에 내놓고, 경매 수익금을 장애 아동을 돕기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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