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뽕을 투약한 뒤 부작용을 걱정해 병원을 찾았던 마약 사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6일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34) 씨를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이날 오전 광주 서구 상무지구의 한 모텔에서 히로뽕을 투약한 뒤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약물검사 결과 A 씨의 몸에서는 히로뽕 양성반응이 나왔다. A 씨는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형기를 마친 뒤 최근 출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병원 측의 신고로 A 씨를 검거한 뒤 히로뽕 구입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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