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려면 진작 죽지!

한 70대 어르신이 젊었을 때부터 늘 아내가 먼저 죽으면 ‘새장가를 가야지…’ 생각하면서 살았다.

그런데 할멈이 칠순을 넘기고 먼저 세상을 떠나자 영감은 시신을 붙들고 통곡하기 시작했다.

“아이고∼ 아이고∼ 원통하고 억울해라. 죽으려면 진작 죽지! 죽으려면 진작 죽지!…”


어느 술꾼

△술잔이 비었을 때 1

술꾼:독도 옆에 조그만 섬이 하나 있는데 이름이 뭔지 아나?

친구:뭔데?

술꾼:따라도!

△술잔이 비었을 때 2

술꾼:세상에 존재하는 새가 3종류 있는데 길조, 흉조 그다음이 뭔지 아나?

친구:뭔데?

술꾼:따라조!


지하철에서 두 스님의 대화

어제 지하철에서 스님들이 하는 말을 들었는데….

스님1:요즘 지하철비를 제가 다 내는 것 같습니다….

스님2:허허∼원래부터 없던 돈으로 생각하게나.

스님1:원래부터 없던 분으로 생각하면 되겠습니까.


속담을 다른 의미로 이해한 선생님

중학교 시절 이 속담을 완전히 다르게 해석한 국어 선생님이 있었다.

반백의 중년 남자 선생님이었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건 당연한 겁니다. 남편이 허구한 날 아내를 울리는 집구석이 잘될 리 있겠어요?”


학교 교가의 특징

초·중·고등학교의 교가에 나오는 공통된 특징은?

해당 지역 유명 산의 정기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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