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16 조별리그
알바니아에 2-0… 2연승
스위스 - 루마니아 1-1 비겨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유로 2016 개최국 프랑스가 16강 진출을 가장 먼저 확정지었다.
프랑스는 16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알바니아를 2-0으로 꺾었다. 프랑스는 2연승(승점 6)으로 24개 참가국 중 16강에 선착했다. 알바니아는 첫 유로 본선 무대에서 2연패로 탈락했다. 프랑스는 알바니아의 수비 위주 전술에 막혀 후반 종료 직전까지 득점하지 못했다. 후반 45분 마침내 골문이 열렸다. 프랑스의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교체 투입돼 헤딩슛으로 득점을 올렸고 추가 시간 디미트리 파예(웨스트햄)가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넣었다.
앞서 열린 스위스-루마니아의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선 1-1로 비겼다. 스위스는 1승 1무(승점 4), 루마니아는 1무 1패(승점 1)가 됐으며 20일 오전 열리는 맞대결에서 16강 진출국이 가려진다.
전현진 기자 jjin23@munhwa.com
알바니아에 2-0… 2연승
스위스 - 루마니아 1-1 비겨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유로 2016 개최국 프랑스가 16강 진출을 가장 먼저 확정지었다.
프랑스는 16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알바니아를 2-0으로 꺾었다. 프랑스는 2연승(승점 6)으로 24개 참가국 중 16강에 선착했다. 알바니아는 첫 유로 본선 무대에서 2연패로 탈락했다. 프랑스는 알바니아의 수비 위주 전술에 막혀 후반 종료 직전까지 득점하지 못했다. 후반 45분 마침내 골문이 열렸다. 프랑스의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교체 투입돼 헤딩슛으로 득점을 올렸고 추가 시간 디미트리 파예(웨스트햄)가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넣었다.
앞서 열린 스위스-루마니아의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선 1-1로 비겼다. 스위스는 1승 1무(승점 4), 루마니아는 1무 1패(승점 1)가 됐으며 20일 오전 열리는 맞대결에서 16강 진출국이 가려진다.
전현진 기자 jjin23@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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