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스포츠산업 융자 대상에 민간 스포츠산업체의 운영자금을 새로 포함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스포츠산업 융자 변경계획을 16일 발표했다. 지금까지 스포츠산업 융자는 시설 설치 자금, 개·보수 자금, 설비 자금, 연구개발 자금, 원자재 구매 자금 용도로만 신청할 수 있었다. 문체부는 “운영 자금 수요가 높아지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해까지 180억 원이던 융자 예산을 올해 540억 원으로 대폭 늘렸고, 6월 현재 이율은 1.69%로 시중금리보다 유리하게 책정돼 있다. 문체부는 내수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음 달 1일 시행하려던 융자 정책을 앞당겨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조성진 기자 threemen@
문체부는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스포츠산업 융자 변경계획을 16일 발표했다. 지금까지 스포츠산업 융자는 시설 설치 자금, 개·보수 자금, 설비 자금, 연구개발 자금, 원자재 구매 자금 용도로만 신청할 수 있었다. 문체부는 “운영 자금 수요가 높아지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해까지 180억 원이던 융자 예산을 올해 540억 원으로 대폭 늘렸고, 6월 현재 이율은 1.69%로 시중금리보다 유리하게 책정돼 있다. 문체부는 내수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음 달 1일 시행하려던 융자 정책을 앞당겨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조성진 기자 thre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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