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형(사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러시아·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독립운동가 후손 등 고려인 동포 50명을 초청, 서울과 용인, 천안 등을 방문해 모국의 문화와 발전상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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